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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예시 후기

최유나

수료생

비전공자여도 설계의 근거를 말할 수 있게 됐어요

리뷰 시간이 제일 무서웠는데, 결국 제일 많이 자란 시간이었어요.

최유나 수료생 프로필 사진
최유나 수료생이 작업하는 모습
수강 과정
UX/UI 디자인 실무
기수
13기 수료생
수료 후
예시 — 스타트업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입사
작성일
2026.08.28

수료생 인터뷰

질문 1. 해봄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
경영학을 전공하고 서비스 기획 인턴을 하면서 디자이너와 이야기할 때마다 제가 설명을 못 한다는 게 답답했어요. 여러 곳을 상담받았는데, 해봄은 상담 때부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부족한 것을 솔직하게 짚어 주셨어요. 매주 한 명씩 작업을 띄워 놓고 리뷰한다는 말을 듣고, 혼자 공부하다 멈추는 일은 없겠다 싶어서 결정했습니다.

질문 2.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?

중반쯤 와이어프레임을 세 번 갈아엎은 주가 있었어요. 리뷰에서 "이 버튼이 왜 여기 있어야 하나요"라는 질문에 답을 못 했거든요. 그날 밤 실습실에 남아서 사용자 인터뷰 기록을 다시 읽었고, 다음 주에는 화면마다 근거를 붙여서 발표했어요. 그때부터 디자인이 예쁜 것보다 설명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몸으로 알게 됐습니다.

질문 3. 수강을 고민하는 분께 한마디 한다면?

처음 4주는 툴이 손에 안 익어서 힘들 수 있어요. 그래도 실습실이 늦게까지 열려 있고 동기들이 같이 남아 있어서 버틸 만했어요.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려고 하지 말고, 일단 해 보면서 고치는 게 이 과정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이에요.